풍부한 임상경험으로
감히 대한민국 최고에 도전합니다.
임플란트 치료는 치과의사의 임상실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임상실력은 내원하시는 환자분의 수와도 정비례 합니다. 많은 환자분을 치료하며 다양한 임상케이스를 경험한 의료진이 ‘제대로 그리고 잘’ 진단하고 적절한 치료법을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중병을 치료해야 할 때 3차 병원에 최종 진료를 의뢰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다양한 케이스를 치료해 본 의료진의 ‘그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천안양치과는 14년동안 약3만명의 치아를 치료하고 관리하고 있는 MINEC 임플란트 임상 지도의(ICOI)이자, 치의학박사 양을창 대표원장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통해 환자분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가장 최적화된 치료계획을 세우고, 그에 기인한 최상의 결과를 약속 드립니다. 더해서 기능적인 것뿐만 아니라 심미적으로도 자연스러운 치아제작으로 여러분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천안 양치과는 수술 후
지혈거즈가 필요 없습니다.
이유는, 수술 후 지혈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피가 거의 나지 않으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 합니다.
로봇이 암도 수술하는 시대, 치과치료 특히, 임플란트 수술은 유일하게 컴퓨터의 힘을 100% 빌릴 수 없는 진료입니다. 임플란트를 식립 하는 손이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서 의사의 손이 매우 중요하며, 임플란트 수술을 돕는 과정은 디지털의 힘을 빌릴 수 있으나 이 역시 ‘사람’ 즉 수술하는 의사가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다. 양을창 대표원장은 무절개 임플란트 식립으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수술하며, 잇몸박리과정이 없기 때문에 다음날에도 붓거나 통증이 없습니다.
양치과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경험해보신 환자분들은 ‘정말 아프지 않고 편하다, 이렇게 쉬운 거라면 왜 조금 더 빨리 하지 못했을까..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임플란트 수술을 해야 하시는 상황인데도 치과치료의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고 계시다면, 여러분의 고민과 걱정이 해결되는 경험을 양치과에서 하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 환자분의 상태에따라 무절개수술이 불가할수 있습니다.)
▼ 실제 천안양치과 수술준비과정 모습
최첨단 디지털진료,
그 중심에 천안 양치과가 있습니다.
수술이 잘 되어도 임플란트 보철이 제대로 만들어져야 임플란트 치료가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양치과는 보철 스캔부터 제작, 완성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양치과에서 원스텝 (one-step)으로 컴퓨터로 정밀하게 작업하는 디지털 치과입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가이드부터, 치아를 만드는 기공 디자인까지 양치과에서 직접 제작합니다.
대부분의 치과는 이 과정을 외부 기공소나 외부업체에 의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양치과는 임플란트 보철의 전체과정을 치과의사이자 보철전문가인 대표원장이 직접 확인하고 제작합니다. 천안에서 디지털 기공실을 보유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치과 중 하나이며 이는 천안양치과 구성원들의 큰 자부심입니다.
환자의 간절함을
결코 이용하지 말라.
‘임플란트 덤핑치과’, ‘먹튀치과’ 환자분들의 절실함을 이용하는 우리사회의 어두운 그늘, 그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치과에 대한 부끄러운 이야기, 양치과는 의료인으로서 통탄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치료중인 치과가 갑자기 문을 닫는다고 통보가 오거나, 치료비 전액을 납부하시고 시작도 못하신 분 들이 양치과에도 종종 찾아오셔서 고통을 호소하십니다. 치아를 치료하려다 마음의 병까지 얻게 되시는 일, 천안 양치과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양치과는 2011년 개원 때부터 현재까지 환자분의 이익과 권리를 대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양치과 구성원들의 신념에 위배되는 것에 결코 타협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의료인으로서 옳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저희의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그 방향이 옳다는 것을 환자분들이 평가 하시고, 느끼셔서 그 신뢰가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 갈수 있도록, 내딛는 발걸음에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매일 걸어나가겠습니다.
'양치과 구성원들간에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그리고 늘 겸손한 자세로,
환자분들께 전문적이고 인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쉼 없이 최선을 다하라.'
- 2011년 대표원장 양을창 -